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빈 럭스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스카우팅 등급에서 타격 60, 파워 60, 주루 60, 어깨 55, 수비 50을 받으며 공수주에서 모두 수준급의 활약을 펼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는 유망주. 벌크업에 성공하고 다리를 더 사용해 발사 각도를 높인 후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타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배트 스피드와 어프로치도 매우 좋다. 2019년에는 마이너리그에서 역대급 활약을 선보이면서 1987년 그렉 제프리스 이후 처음으로 OPS 1.000 이상을 기록한 21세 이하 선수가 되기도 했다. 그렇게 18년부터 19년까지 2년간 마이너리그 전체 유격수 중 슬래시 라인 성적이 상위 0.1% 안에 들었다. 또한 발도 빠른 편이라 웬만한 깊은 타구를 장타로 만들 수 있으며[* 마이너리그 시절에 2017년부터 3년간 3루타를 24개 기록했다.], 도루도 두 자릿수 이상 기록할 수 있는 선수다. 다만 아직 경험이 적은 선수라 도루 실패도 꽤 많은 편이기 때문에 이 점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송구 정확도에서 문제점을 보이는데, 마이너 리그에서의 첫 3년 동안 208경기에서 무려 61개의 실책을 범했을 정도. 빅리그 데뷔 당시 다저스에서는 [[코리 시거]]가 여전히 유격수 수비를 맡고 있었기 때문에 유격수가 아닌 2루수로 출전했다. [[트레이 터너]]의 합류 이후에는 좌익수나 중견수로 출전했고 외야에서도 어김없이 실책 퍼레이드를 보이며 타격 툴에 비해 수비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 실제로 소화하는 포지션마다 UZR에서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아직 메이저리그에서는 유망주스러운 모습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향후에 단일 시즌 20+ 홈런/20+ 도루를 기록할 만한 재능으로 평가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